임종석은 아주 우명한 주사파 출신입니다. 임종석은 종북중에서도 핵심 세력으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충성을 맹세한 골수 주사파입니다.
임종석은 친북 이적단체라는 전대협 출신이죠.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는 1987년 8월에 결성된 전국적인 대학생 조직이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줄임말을 전대협이라고 한다.
매년 1회씩 거행되는 전대협 발족식은 해마다 규모가 커져 1992년에는 6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전대협은 1993년 5월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약칭 한총련)으로 재발족하였다
임종석은 지난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할 당시 '임수경 방북 프로젝트'를 지휘하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여대생이었던 임수경은 임 전 의원의 지휘에 따라 북한을 방문해 40여 일간 머물며 통일 애국 인사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판문점을 통해 귀국한 임 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약 3년 동안 수감됐다. 이러한 이력 탓에 두 사람은 보수 세력으로부터 '종북 세력'로 몰리며 간첩 조작 사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무튼, 이런 친북 주사파 활동을 하던 임종석이 지금 문재인을 돕는 비서실장이다. 임종석이 지금 문재인과 같이 김정은 정권을 돕고 있다.
더웃긴것은 임종석은 반미 떠들던 전대협 출신의 주사파인데도 지금은 자기 딸을 미국으로 보내서 공부를 시키고 있다.
북한을 위해 자기 딸을 북한으로 안보내고 미국으로 보냈다. 이런 이중인격자 인간말종 쓰레기가 왜 대한민국에 있지? 임종석은 김정은을 보좌하는게 더 어울리고 북한으로 추방되어야 할 놈이다.